안녕하세요 여러분! 놀고먹고배우고 입니다.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? 저는 크리스마스에 정신없이 보낸거 같아요 ㅎㅎㅎ 오늘 포스팅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봤던 지중해식 음식점인 칙피스(chickpeace)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! 신사역에 잠시 볼 일 있어서 볼 일을 보고, 오랜만에 신사동에 와서 가로수길에 잠시 갔었는데요. 아침도 안먹고 나온 상태라 배가 너무 고파서 ㅠㅠㅠ 간편하고 빨리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지중해식 음식점이 눈에 들어오더군요. 음식점 이름은 "chick peace: NYC Falafel" 이었습니다. 알고보니까 2020년 "저스트 런치드(JUST LAUNCHED)" 기사의 더욱 기대되는 'BEST NEW' 리스트에 들었던 20년 경력의 위원준 오너셰프님이 운영하는 음식..